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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싱데이를 따뜻하게 날 준비를 마쳤습니다 (두둥)

작성자 장****(ip:)

작성일 2020-10-12

조회 331

평점 5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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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추워지다 보니 평범한 목도리보다 리버풀 머플러/스카프가 갖고 싶었습니다.

기대 이상으로 두께도 도톰하고 질감도 포슬포슬해 포근하고 부드럽게 착 감길 듯합니다.

콥이라 티 내면서 리버풀과 겨울나기에 아주 딱인 아이템 같습니다. ㅎㅎㅎㅎ

좋아요! 고맙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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